- 박지원 "국무총리 이재오 추천···박영선 수락 안 할 것"뉴시스
- 윤재옥, 박종철 열사 모친 조문···"민주화 아픔 정부·여당이 챙길 것"뉴시스
- 현장학습 사고로 재판 넘겨진 교사들···교원단체, 선처 호소뉴시스
- 현아 "용준형과 열애, 남들 시선 신경 안써"뉴시스
- '문성곤 3점포 5방 19점' KT, LG 꺾고 4강 PO 1승1패 원점뉴시스
- [올댓차이나] 1분기 中 부동산업 GDP 5.4%↓···"12업종 중 혼자 감소"뉴시스
- 음주 운전하다 경찰 하차 요구 거부한 20대, 경찰에 제압뉴시스
-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올 1분기에만 147조원 수익 올려뉴시스
- '가자의 슬픔' 배어나오는 사진, '올해의 세계 언론사진상'···사진기자도 가자인 뉴시스
- 결혼 앞둔 려욱, 악플러에 분노 "팬 갑질 아니냐"뉴시스
내집마련톡
선생님들..신혼부부특공 내집마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올해 결혼 2년차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30대초반, 저는 20대 후반입니다.
부모님 도움 없이 오롯이 저희 둘만의 힘으로 모든것을 준비하다보니
살고있는 집은 오래된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묶여있는 보증금까지하면 가진 돈은 7~8천정도 됩니다.
월세가 아까워 집을 옮기려하는데
요즘 신축아파트 분양가가 대부분 5억 전후더라구요
앞으로 들어설 아파트들도 기본 5억은 다 넘을 것 같은데...
이렇게 자본이 얼마 없는 상황에서 5억짜리 집을 신혼부부특공으로 들어가도 괜찮은걸까요? ( 당첨된다는 가정하에요. )
분양 당첨되면 중도금과 잔금을 따로 납부하는 것 같던데
그럼 대출도 2번 나눠서 받아야하는건지... 까막눈이라 이런 부분에 대해선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상담을 받으려면 청약 넣은 은행을 가면 되는건지도요...ㅠㅠ
답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김병만 "뉴질랜드에 집 있다···정글로 벌어 정글 사"..
- 6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7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8MZ는 '이 방법'으로 살 뺀다는데···전문의 얘기 들어보니..
- 9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10프랑스 로렌에서 온 '금관악기 어벤져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