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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층!
요즘 신축 분양가 보면 복층도 아닌 탑층의 가격이제일 높게 책정 되어있는것을 볼수있다.
시대에 따른 흐름 변화라고 생각된다.
첫째...건축자재 기술 발달로 탑층이라 해도
방풍 방온결로 냉난방이 기준층과 별차이없다.
둘째...층간소음 문제가 크게 이슈되고 있는영향
메스컴에 심심찮게 들려오는 끔찍한 뉴스다
폭행 살인등 절대 합리화 할수 없지만오죽 했으면그랬을까 생각든다.
집이란 반드시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어야 한다.
좋은이웃 만나서 좋은 관계로 지낸다면 또한
큰행복이다.
탑층은춥다 덥다 라고 어떤사람들은 폄하한다.
당연히 위에 집이있다면 그집보다 조금더 차이는 있을수 있다.
요즘 냉난방 얼마나 잘되는지
구축도 잘되어있는집 있겠지만 신축은 말할 필요도
없겠다.
여름 겨울 2~3달 에어컨 보일러 좀더 틀면 된다.
전기료 두달 합해 100.000원 + -
가스비 두달 합해 100.000원 + -
200.000원+ - 정도 탑층이 더들어간다고 가정하자
탑층의 플러스되는 것들은 언급 안하겠다.
돈의로는 환산 안된다.
탑층이 공격 받는것은 25층 1.000세대라면
40개가 탑층이고 나머지 960세대의 공격을 받기 때문에 편견이 있는것이다.
공기좋고 햇볕잘들고 조용함 좋은 이웃이 있다면
난 그집이 제일 좋은 집이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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