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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시기에 집사라고 부축이는 사람도 다 있구나.
얼굴 오픈하고 자기 이름 석자 공개하고 집사라고 하는 사람들 과연 있을까요?
그렇게 자신하면 아들명의 , 딸명의, 손자 명의로 주어 담지 그러시나요?
저도 집 2채 가지고 있지만, 없는 사람들한테 떠넘기려고 하지 마시고, 양심껏 말하고 행동합시다.
지금까지 집값이 오르기만 했나요?
2007년 미국 서브프라임 터지고 우리나라 주식시장 아작나고, 수완지구 유령도시였고, 20프로 할인해서 들어간사람 많습니다.
그때는 가계부채라는 단어가 있지도 않았구요. 자영업자도 나름 먹고 살만했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과거 10년 전과 판이하게 다르지요. 광주 집값이 평당 천을 넘고, 봉선동은 2천이랍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 사이에 거품이 너무 끼었습니다. 논리도 우습지요... 광주가 전국에서 아파트가 가장 싸다느니.
전국민이 부동산 투기를 할 정도니 이젠 꼭지라고 봐야지요.
지금 신축아파트가 영원히 신축아파트 인가요? 그것도 투기꾼들 사탕발림의 한 이유에 해당할 뿐입니다.
빚 1억, 2억을 우숩게 아시는데. 그거 정상적으로 월급 받아서 갚아지나요? 아파트 오를때는 빚이 문제가 안되지만, 보합내
지 하락하면 빚에 이자에,,,원금도 까이는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겠습니까??
집없는 분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능력껏 사세요. 이미 주택가격 꼭지고, 더 상승여력 없습니다.
자가 보유자들이야,, 이미 1억, 2억 이상 올랐으니 맘편하게 살지만, 지금 거품 잔뜩 긴 아파트 사시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부동산 문외한이라 정답은 아니지만, 지금 사시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선택은 개인 몫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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