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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제 상황에 조언 부탁합니다.
2년전 당시에는 서로 없는 돈 쪼개가며 1억4천주고 25년된 아파트(32평)를 보금자리 대출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현재 저와 남편이 일적으로 잘 풀려
돈은 괜찮게 벌고있는상태구요.. 지금은 뱃속에 아가가 있습니다.
신혼부부 특공은.. 1가구 2주택이여서 안될것같아요ㅠㅠ
남편은 이집 명의로,
저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상속으로 받은집. (현재 어머니가 살고 계십니다.)
요점은,
제가 요즘 이사바람 들어서... 새집으로 이사가고싶은데
지금 사는게 맞을까요? 아님 좀 살다가.. 상황을 봐야 할까요?
청약도 하고싶은데..
그러기엔 상속아파트를 다시 어머니명의로 이전해야하는데,
관련 세금도 좀 나올것같아서
이래저래 많이 복잡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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