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톡

매매했어요 잘한걸까요

kkyy6*** 2019-01-18 11:04 19,202 101

제 선택이니 정답은 없겠지만

후련한 맘 두려운 맘 반반이네요.


전세로 애 둘 데리고 살다가 혼인신고를 늦게한터라 7년 이내 신혼특공 노렸는데 결혼 전 산 집 결혼 후 판 적 있어 자격박탈되어 포기하고 집 샀어요

올 봄에 전세 만기되는데 무주택 청약 넣는다해도 당첨 확률 희박하고 애 둘 데리고 전세 지겨워 구매했네요.


추후 지하철 2호선 역세권이고 5년이내 33평

내돈 반 빚 반으로 장만했는데

내가 샀으니 더 올라라는 마음보다는

그냥 유지만 되라 싶네요 ㅠ

저도 사기전에 너무 비싸 미친듯이 망설였기 때문에

올라라라고는 말 못하겠군요 ..


시원하기도 하고 꼭지일까 두렵기도 하고 그냥 그래요

당연히 진작 안산걸 후회하는 맘이 젤 컸었네요.


앞으로 광주 집값 어떻게 흘러갈 지 아무도 모르겠죠 

다들 좋은일 생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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