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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톡
친구를 잘 둬도 소용없어요 친구탓하지마세요
저 아래 글 보다 생각나서 쓰는건데
친구가 뭐라고 하던 결국 자기 판단인데 왜 친구탓을 합니까?
내 친구 집 한 채 갖고있는거 10년 넘은 부영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에
게다가 그 친구가 예전에 나 도와준게 있어서
모 아파트 분양권 4000 하던 시절에 사라고 권해줬죠
살까 말까 고민하더니 결국 안사더라구요
한 일년 지났나?
그 분양권 1억 2-3천 으로 올랐는데
친구가 생각나서 전화 또 했죠
지금이라도 사라고..
지는 오른 가격으로는 못 사겠다네?
올랐어도 그 가격에 새 아파트 못간다. 사라했더니
사람을 사기꾼 취급하네? ㅡㅡ
내 그 친구하고 다시는 부동산 이야기 안하리라 마음 먹고 전화끊었는데
그 분양권 지금 3억 간다대?
지금 친구놈은 어찌 생각하나? 궁금해하던차에
마침 전화가 왔길래 슬쩍 떠보니 친구놈 왈
앞으로 부동산 경기가 어쩌고 거품이 어쩌고 폭락이 어쩌고...
휘유..그래 평생 거기 살아라 그거라도 한 채 있으니 다행이다.
아셨죠?
조언해봤자 소용도 없고 다 자기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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