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강원 황사 위기경보 하향···황사 영향은 지속(종합)뉴시스
- [인사]행정안전부뉴시스
- 혜리 "태연, 첫 만남에 고민상담하고 울었다"뉴시스
- 尹, 늘봄학교 일일강사로···"제 머릿속엔 늘봄학교·의료개혁 대부분" [뉴시스Pic]뉴시스
- 고양 사전투표소 2곳에서도 불법 카메라 발견뉴시스
- 민주당 김중남 후보, 강릉영동대 유아교육과 폐지 철회 촉구뉴시스
- 한동훈, 수도권서 이틀째 '이·조 심판' 맹공···'부동산 투기·막말' 정조준(종합2보)뉴시스
- 한국마사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건전화 평가 A등급뉴시스
- 조국혁신당 박은정 남편, 거액 수임 논란에 "모든 사건서 사임하겠다"뉴시스
- 슬리피, 결혼 2년만 득녀···"산모·아기 모두 건강"뉴시스
내집마련톡
아주 작은 깨달음 ...
안녕하세요 저에 작은 깨달음을 적어볼까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는데 오시는 손님들이 아파트가 얼마가 올랏네 분양권를 1억주고 삿네 등등 제귀에 들어시작햇고 사랑방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매일 보고 신랑에게 여기아파트 여기분양 이야기를 수시로 하기시작하고 32평아파트를 팔고 22평수로 옮겨가기로 정리하고 나머지 돈을 새아파트 분양권를 사자고 이야기 햇는데 그게 신랑한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잇다는걸 인지하지못햇습니다 제 계획상 3억이 조금넘는 분양가일 때는 1억3천정도만 대출을 해서 새아파트로 가자는 계획이엇는데 어느새 광주분양가가 계속 올라 이제는 2억5천정도 대출을 해야만 갈수잇다는 계산이 나왓고 이부분에 은행이자 원금을 신랑이 계산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나 봅니다 전 바보처럼 사기만 하면 오른다 하고 .. 누구나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건 아닌가 봅이다 네 !! 오늘 깨달앗습니다 부자되실분은 따로 잇다 자기가 감당할 수준만 가져가자 무리하게 욕심내지 말자 !! 새아파트에 욕심를 내려놓으니 은행이자 낼돈으로 맛잇는거 사먹고 여행다니고 신랑맘편히 해주자 이런 생각이 들어내요 ㅎㅎ 이상 어느주부에 작은 깨달음이엇습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요 ^^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8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 9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