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러시아 무모한 행동으로 대북제재 훼손"뉴시스
- 이대호, 박광재에 "자꾸 그러면 산적 소리 들어"··· 왜?뉴시스
- [속보] 美법원, 고갯돈 사기 FTX 창업자에 징역 25년 선고뉴시스
- 美 주간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건···전주대비 2000건 감소뉴시스
-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패널, 러 반대로 15년 활동 종료(종합)뉴시스
- 푸바오, 韓 마지막 출근 공개···'푸바오 위크'뉴시스
- 정부 "대북제재위 패널 임기연장 부결에 깊은 유감···러, 무책임"뉴시스
- 중견 주택업체, 4월 아파트 7605가구 분양···전월比 38% 늘어뉴시스
- 이용식, 딸 이수민♥예비사위 원혁 '혼전 동거' 선언에 충격뉴시스
- "제가 실수한 것 같아요"···최종 선택 앞두고 흔들 '환승연애3'뉴시스
내집마련톡
아주 작은 깨달음 ...
안녕하세요 저에 작은 깨달음을 적어볼까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는데 오시는 손님들이 아파트가 얼마가 올랏네 분양권를 1억주고 삿네 등등 제귀에 들어시작햇고 사랑방을 핸드폰에 설치하고 매일 보고 신랑에게 여기아파트 여기분양 이야기를 수시로 하기시작하고 32평아파트를 팔고 22평수로 옮겨가기로 정리하고 나머지 돈을 새아파트 분양권를 사자고 이야기 햇는데 그게 신랑한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수 잇다는걸 인지하지못햇습니다 제 계획상 3억이 조금넘는 분양가일 때는 1억3천정도만 대출을 해서 새아파트로 가자는 계획이엇는데 어느새 광주분양가가 계속 올라 이제는 2억5천정도 대출을 해야만 갈수잇다는 계산이 나왓고 이부분에 은행이자 원금을 신랑이 계산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앗나 봅니다 전 바보처럼 사기만 하면 오른다 하고 .. 누구나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건 아닌가 봅이다 네 !! 오늘 깨달앗습니다 부자되실분은 따로 잇다 자기가 감당할 수준만 가져가자 무리하게 욕심내지 말자 !! 새아파트에 욕심를 내려놓으니 은행이자 낼돈으로 맛잇는거 사먹고 여행다니고 신랑맘편히 해주자 이런 생각이 들어내요 ㅎㅎ 이상 어느주부에 작은 깨달음이엇습니다 광주 시민 여러분 다들 행복하세요 ^^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8"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9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10[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