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랭이입니다. 드릴말씀이 있어 찾아왔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광주도시철도2호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많은분들이 찬성하셨습니다.

이미 공론화도 완료되었고 이번 여론조사로 수많은 시민의 뜻이 담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민단체는 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그들 입맛대로 공론화를 하자고 주장합니다.

더이상 두고 볼수 없어서 글을 쓰는겁니다.

도대체 누가 시민이고 시민의 대표입니까? 우리가 시민의 대표로서 뽑은 사람은

사람중심 미래 어찌고 저쩌고 변원섭 대표님은 아니지 않습니까.

우리는 지방선거와 총선 대통령선거때 우리의 투표권으로 시장 국회의원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근데 지금 그들은 마치 시민의 대표인양 반대하며 시민 여론이나 의견은 무시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두고봐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가다간 광주는 발전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지난번 신세계 특급호텔 또한 광주시 입점을 하기로 했으나 일부 금호월드상인과 시민단체의 반대로

빠구 당했습니다. 그러나 광주광역시청 시민게시판이나 민원게시판은 오히려 시민분들이 다수가 입점을 찬성했으며

광주시 지역발전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됬을까요?
언제 들어올지도 모르게됬습니다.

지역발전에 있어서 편리한 대중교통수단은 필수 입니다. 저심도 경전철은 정시성 신속성이 보장되며 기상악조건 상황속에서 크게 영향 받지 않고 광주형일자리과 연계하면 충분히 높은 부가가치가 있는 사업입니다.

높은 건설비도 단점이 있지만 결국에 건설후 가치를 생각하면 트램이나 BRT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트램 BRT는 절대 광주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공론화 이미 전임시장때 시민공청회에서 다수가 찬성했고

이번 국민청원에서 3500분 이상이 청원에 동의 했습니다. 지역 언론 사랑방신문 자체조사에서 78%가 저심도경전철에 찬성했고요. 다수는 광주시민이지 시민단체가 아닙니다.

더이상 두고 볼수 없습니다.

광주광역시청과 광주시의회에 민원게시판과 의회에 바란다라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이곳에 충분히 시민의견을 남길수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시민분들의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집값올리자고 찬성하는거 아닙니다. 미래세대만큼 더 편리하고 좋은환경의 광주시를 물려주고싶습니다.

버스중심에서 도시철도 중심으로 환승체계가 이뤄져 더 많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는 권리도 중요합니다.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나아질거 없습니다.

저 또한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목소리를 냈습니다. 답변은 여러의견을 받겠다고 하더라고요.

두고 보지 않을겁니다. 시민단체가 중심이 아닌 시민이 중심이되는 광주사회가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http://baroeungdap.gwangju.go.kr/ 광주시청 바로응답 (민원올리는곳)
http://council.gwangju.kr/board.es?mid=a10601000000&bid=0016 광주시의회 (의회에바란다)

주소입니다. 이곳에서 목소리를 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