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이재명과 민주당의 퍠색이 짙어지고 있다.

anapul*** 2022-01-25 13:07 2,35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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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윤석열로 승기가 기울고 있다. 무엇보다도 윤석열이 정치적으로 뛰어난

적응력을 보이고 있다.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도리도리를 하고 어색해하는표

정이 역력했는데 지금은 여유가 엿보인다.


상대적으로 이재명은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조초해 보인다. 할수 있는 것을

다했는데도 정체된 지지율이 반등할 기미를 보이지 않자 한계에 봉착한 모습

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오늘 언론에 공개된 민주당의 심층보고서도에서도 민주당의 퍠배를 예감하고

있다. 특히 압도적으로 서울민심의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고 있기에

남은 대선기간에 뒤집기는 어렵다는 평이 따른다.


그러나 권력의 달콤한 맛을 본 문재인의 청와대와 민주당과 이재명이 쉽게 정권

을 내주기는 만무하다. 오늘 송영길이 총선불출마 선언을 하고, 위안부 할머니들

의 희생을 개인적으로 유용한 윤미향과 이스타 항공의 이상직을 징계하갰다고

한다.


진정성 있으면 진작에 했어햐지 상황이 불리해지니 지금에야 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다.  반성하는적 하는 것이다. 


이른반 386이라 불리는 민주건달들은 실력이 없다. 그들은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공부했고, 마르크스 경제학을 탐독했다. 독재자 전두환 타도를

외치면서 독재자 김일성을 찬양하는 주체사상을 공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희대의

코미디이기도 하다.


종주국 북한도 소련도 이미 역사의 저편으로 건너서 한물간 이론을 공부한 자들이

대한미국을 이끌고 간다는 것은 공산주의가 붕과한 것처럼 필연적으로 실패가 뒤

따를 수밖에 없었다.


국민들을 아메바 수준으로 여기고 기본소득이니 탈모건강보험이니 청년수당이니

장년수당이니 예술가수당이니 표를 모으기 위해서 돈 선거를 거리낌없이 해되고

있는 이재명에 대해서 국민들이 믿을수 없는 지도자라고 판단을 내린것이다. 그는

지방선거와 대선을 구별할줄도 모르고 지방선거 치르듯이 대선을 치르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은 더강한 모르핀을 국민에게 주사할려고 그럴것이다. 돈앞에 장

사없다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있는 이재명이기에 더욱 디테일한 돈살포가 기승을

부릴것이다. 그럴수록 국민들의 지지는 줄어들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지만

그는 선거에 패배한후 깨닫게 될것이다.


기실 이재명은 뛰어난 행정가가 아니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언론에 판공비를 많이쓰

저 시장이었고 도지사였다. 작으마한 일도 크게 부풀려서 언론에 알리고, 그걸로

인지도를 쌓고, 뛰어난 행정가인척 포장을 했을뿐이다.


이재명의 본질은 허경영보다 좀더 완성도 있는 포플리스트 이고, 선전선동과 언론플

레이에 능한 도덕성이 낮은 삼류 정치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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