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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지족상락(知足常樂)-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지족상락(知足常樂)-만족함을 알면 항상 즐겁다.
말 자체에 의미가 있다. 대기업 재벌의 총수나 대통령 정치인들이 과연 행복할까? 항상 더 많은 것을 갈구하고 더 높은 자리를 넘보는 재벌 총수나 정치인들이 과연 만족함을 알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그들도 만족함을 느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반 서민들도 한달에 150만원 200만원 월급을 받으면서도 만족함을 알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욕심은 욕심을 만든다. 재벌 총수들이나 정치인들은 언제 그 자리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걱정때문에 안절부절 못하지만 처음부터 없었던 서민들은 더이상 나락에 빠져들 것도 없어서 걱정이 그렇게 많지 않다. 현재에서 길을 찾는 것이다. 그러나 정치인들이나 재벌총수들은 돈과 권력욕에서 길을 찾는다. 부자도 3대를 못간다했다. 그 부자들이 왜 3대를 못가느냐면 그 부자들을 자식에게 돈을 물려준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자식에게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두서없이 글을 썼지만 항상 만족하고 즐겁게 살라는 뜻을 전하고 싶었다. 남만 부러워하다가는 자기자신의 행복을 차감해야하는 시행착오를 거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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