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잘못하면 전체를 기합주는 방식의 규제는 연좌제나 다름없다.

땅 투기한 놈은 따로 있고 원인도 따로 있는데, 전체 농민들 힘들게 하는 규제나 신설하고 있고, 뭔 일만 생기면 전체 기합을 굴리니 이 정권 오래갈 리 없다.

살때 취득세로 조지고, 갖고 있으면 재산세로 조지고, 팔때 양도세로 아작을 내버리니, 정책 한번 참 쉽다.  그냥 조지면 되니 ...

불쌍한 농민들 평생 일만 하시다가 기운이 없어 땅을 내놓고 싶어도 이 염병을 해버리니 더 절망이 쌓이고.

땅도 주택같이 규제지역을 새로 지정해  거래하기 어렵게 만든다는 소식이 들리니 , 아 이 정부 국민을 개 돼지로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1년 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