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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오늘도 누린내 나는 새(塞)--변방에서 글을 올린다.
우리는 과학시간에 배운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오르려는 습성이 있고
차가운 공기는 아래로 내려오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온돌이 가장 이상적인 집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차가운 시선으로 남을 대하다라는 말도 알고 있다.
따뜻함음 불과 연관되어 남성을 의미하고
차가움은 물과 연관되어 여성을 의미한다.
왜 우리는 남성적인 따뜻함은 항상 좋은 의미로 쓰이고
여성적인 차가움은 나쁜의미로 쓰였을까?
여성도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말이다.
여하튼 따뜻한 기운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영혼은
정말 행복할 것이다.
그런데 차가운 기운은 어찌할까?
우리 모두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대해야 천국에 갈수 있다는 단순하고 과학적인 지식을 위에서 얻을 수 있다.
나는 오늘도 따뜻한 대한민국을 꿈꾼다
오늘도 누린내 나는 새(塞)--변방에서 글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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