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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재난지원금과 부자로 사는법
재난지원금
1인당 10만원이라도 주면 잘 쓰겠지요
곧 설이 돌아옵니다
날 도와주는 도우미여사님 경비아저씨
주변에 애 키우고 어려우신분들 약소하나마
설선물 10여개 준비했습니다
이 것이 내가 부자로 사는 비법입니다
명절이든 년말이든 크리스마스든
작은 것이라도 나누면 부자되고 행복해집니다
요즈음은 그 정도를 넘어선 나눔들이 많이 보입니다
뜨거운 커피한잔을 부탁한 노숙자에게 코트와 장갑
5만원권을 아무 생색없이 넘겨주신 분의 사진기사는 넘사벽이었지요
우리 지역 이x섭시장은 쫄보인가요
이재명은 고사하고 여수시장만큼의 여유와 도량도 없어보입니다
지 측근들이나 챙기는 모x란 인물인듯합니다
이 코로나시대에 탈 탈 털고 내 것까지 보태 나누지 못할 인사라면
다시는 선출직에 나서지말고 정경유착 단물이나 빨고 말아야지요
용쫄보는 지수준과 광주를 부자로 나눔으로 자리메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니까 광주도인당 10만원씩이라도 재난지원금 주라~~~ 이 쫄보 못x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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