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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혹시 이런적이 없었나요?
겉으로는 지족상락(知足常樂)인것처럼 생활하면서 속으로는 돈의 노예인적 없습니까?
겉으로는 유물론자이면서 속으로는 유신론자인적 없습니까?
겉으로는 친미주의자이면서 속으로는 반미주의자인적 없습니까?
겉으로는 과시하고 싶지만 속으로는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한적 ...없습니까?
물론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지 우리는 표리부동의 세상에서 속물이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하게 되는 질문인것 같습니다.
언제쯤 우리는 겉과 속이 같은 진실한 세상에서 살 수 있을까요?
그런날은 영원히 안올지도 모릅니다.
단지 현실에라도 안주하는 것이 지금 당장의 바램이기 때문입니다.
샐러리맨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부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오늘도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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