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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
우리는 음양오행의 의해 해는 양이고 달은 음이라고 알고 있다. 그리고 불은 양이고 물은 음이며 뜨거운것은 양이고 차가운 것은 음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하늘은 낮에도 있고 밤에도 있다. 즉 다시 말하면 하느님은 아버지와 어머님이 계시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24절기에 의하면 하지는 낮이 가장길고 동지는 밤이 가장길고 춘분과 추분은 밤과 낮이 길이가 같다고 알고 있다. 춘분이 되기전에 낮은 점점 길어지고 밤은 점점 짧아지던것이 춘분에 낮과 밤이 길이가 같아진다. 그 전에 밤이 길었던 것이 다시말해 음의 기운이 더 강했던 것이 춘분을 통해 꽃이 피면서 음양이 평행선을 긋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지가 되어 낮이 가장 긴 여름에 와서는 양의 기운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추분에는 다시 낮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지던 것이 낮과 밤이 같아지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다. 그때가 바로 가을걷이를 하는 계절이다. 즉 다시 말해 낮과 밤 즉 양과 음이 같아져서 수확의 기쁨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동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겨울. 즉 겨울의 음의 계절인 것이다. 동시에 여름은 양의 계절인 것이다. 이처럼 하느님도 하느님아버지와 하느님어머니가 계시다는 것이고 만물은 음양의 조화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십자가도 마찬가지다. 가로와 세로가 음과 양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느님께서 하느님의 형상을 본따서 인간을 창조하셨다고 했다. 그것은 즉 하느님 아버지와 하느님 어머니를 본따서 하느님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인(人)에서도 알수 있듯이 양과 음이 기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종교관은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도 아니고 천주교에서 말하는 하느님도 아니고 바로 하느님아버지 하느님어머님을 섬겨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진리는 가까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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