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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방우 여러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를 추천합니다.
외람된 얘기지만 나는 페이스북 식구들에게 책을 한권 권하고 싶다. 그 책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이다. 왜 하필이면 국내작가의 작품도 아닌 외국작가의 번역본을 추천하는지는 이유가 있다. 국내작품에서는 신경전달물질 즉 뇌파에 관한 주제로 구성이된 작품이 없기 때문이다. 개미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개미가 개미의 더듬이를 이용해 페르몬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을 발산하여 인간들을 위협하는 얘기다. 여기서 그럼 인간에게는 신경전달물질이 없을까? 인간에게도 육감 즉 언어외에도 뇌파라는 것이 있다. 그것의 구성물질은 도파민과 세로토닌이다. 그런데 단월드라는 기공단체에 가면 뇌파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듣고 볼 수 있다. 단월드를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인간에게 뇌파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전자파가 있다. 이 전자파가 위험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도한 뇌파 사용 또한 위험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미국의 휄체어에 앉아 움직이지 못하고 몸이 불편한 과학자가 있다. 그 사람은 스티븐 호킹 박사이다. 그런데 그 박사가 뇌파로 보내면 스피커가 말을 해준다. 이것은 우리가 미디어에서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을 무심히 넘겨버리면 그 뇌파에 대한 진리를 모르고 지나치는 것이다. 이처럼 이미 강대국은 뇌파를 스피커로 소리를 내줄 수 있는 기계까지 발명을 했다. 그것은 그들이 이미 뇌파 즉 육감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그 뇌파를 믿고 자신들의 이익이나 장난에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있다. 그러나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뇌파로 인해 희생당하는 사람이 현재도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을 더 많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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