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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수사심의위는 유전무죄 유권무죄의 창구?
이재용 부회장도
한동훈 검사장도 수사도
기소도 하지말라고 하는군요
그러면 헌법상의 삼권위에 존재하는
흑막의 막후조정권력자들이시겠네요
재용이 아부지는 다 아실테고
한동훈 장인이 비리혐의로 물러난
검찰고위인사였다는 소문도 있었으니
니들은 조컷다
와우~ 시나브로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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