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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이디어 ) 병원 링겔 소모완료 알림장치에 대하여
51.병원 링겔 소모완료 알림장치에 대하여
우리는 몸이 아팠을때 한번쯤은 병원에 간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면 링겔을 맞고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야간에 간호사들은 링겔이 다 소모되었는지 환자 개개인을 모두 체크해야 한다. 자고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불편하게 할 수도 있고 링겔을 확인해 주어야 하는 불편한 점도 있다. 아이디어는 여기서 시작되었다. 링겔이 다소모되었는지를 확인시켜주는 장치를 하면 되는 것이다. 이미 응급실에는 링겔이 떨어지는 량을 체크하여 알려주는 펌프링겔장치가 있는데 장치도 복잡하고 다소 비싼편이다. 장치는 간소화하고 가격은 경쟁력있게 내놓는 방법이 있어서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우리는 병원에서 링겔을 걸어놓는 폴대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 폴대에 중량체크장치를 설치해서 링겔 100g짜리가 95g이나 90g이 마이너스 되면 자동으로 알림장치가 작동되어 몇번폴대에 링겔을 갈아줘야 된다고 안내데스크 간호사에게 알려주면 간호사는 그곳으로 가서 링겔을 빼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대신에 링겔에 중량을 표기하고 중량체크장치에는 중량을 입력하여 주는 장치가 설치되어야 한다. 그리고 중량이 마이너스 되면 자동으로 간호사 안내데스크에 알려주는 장치도 구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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