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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운동권 출신들의 자가당착
그동안 여성인권에 더 나아가 페미니즘까지 지지해온건 민주당이였습니다
박원순은 특히나 거기에 선봉이였죠
그런자가 성추문을 저질럿으면 당내에서 정치생명은 끝장난거죠
세스코수준의 도덕 성벽을 쌓아놓고 그안에서 본인이 곰팡이가 쓸었으니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정치생명이 끝났더라도 현서울시장직이 저러는건
자기명예.가족의 명예만 생각했다 할수있네요
32년전 산 아파트한채 뿐이라던 홍준표가 그 누구보다 청렴결백해보입니다 언행에 언은 거칠더라도 행은 깨끗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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