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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영산강은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나름 4대강 중 하나에 광주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강인데
서울 한강마냥 노는 인프라도 없고 밤되면 산책로에 가로등도 없어서 가까운 차도로 가로등에 의존해서 가야함..
광주사람들이 영산강을 거의 즐기질 않고 아는사람만 이용함
그리고 풀숲도 금방금방 자라나서 야생동물 많고 볼거많은건
좋으나 우거진 풀숲에 온갖 진드기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장마철이라 영산강 첨단쪽부터 신창동까지 거리덩쿨에
뱀이 너무 많이 기어다닙니다. 칠점사 까치살모사등 독사도
상당히 많구요.
산책로 가로등이랑 제초, 방역, 뱀좀 어디론가좀 치워버렸으면
하세요.
광주도 영산강 살려서 홍보도하고 브랜드화 시켜야되는데
진짜 다들 무관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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