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지, 초미니 밀착 원피스로 뽐낸 섹시美[★핫픽]뉴시스
- ILO, '전공의 업무개시명령' 의견요청···정부 "공식 절차 아냐"(종합2보)뉴시스
- "지금까지 결혼 못 했지?"···김지석, 팩트 폭행에 '울컥'뉴시스
- 박정훈 측, '항명' 재판에 이종섭 전 장관 증인 신청뉴시스
- '장동건♥' 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에 충격···너무 화났다"뉴시스
- 최수종 "♥하희라와 밥먹다가도 설레면 상 엎는다"뉴시스
- [녹유 오늘의 운세] 01년생 반갑지 않은 유명세 뒤로 숨어요뉴시스
- 김호중, 남다른 먹성 공개 "라면 4봉·고기 7인분 먹어" 뉴시스
- 러 장관 "북러, 전세기 직항편 개설 논의"뉴시스
- 박수홍 "♥김다예에게 해준게 없어" 깜짝 이벤트뉴시스
광주이야기
영산강은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나름 4대강 중 하나에 광주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강인데
서울 한강마냥 노는 인프라도 없고 밤되면 산책로에 가로등도 없어서 가까운 차도로 가로등에 의존해서 가야함..
광주사람들이 영산강을 거의 즐기질 않고 아는사람만 이용함
그리고 풀숲도 금방금방 자라나서 야생동물 많고 볼거많은건
좋으나 우거진 풀숲에 온갖 진드기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장마철이라 영산강 첨단쪽부터 신창동까지 거리덩쿨에
뱀이 너무 많이 기어다닙니다. 칠점사 까치살모사등 독사도
상당히 많구요.
산책로 가로등이랑 제초, 방역, 뱀좀 어디론가좀 치워버렸으면
하세요.
광주도 영산강 살려서 홍보도하고 브랜드화 시켜야되는데
진짜 다들 무관심한듯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5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6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7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
- 8광주 아파트매매가 2주연속 보합세···하락장 끝났을까..
- 9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10부산항만공사, 사업실명제 대상 25개 사업 공개···뭐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