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원 "국무총리 이재오 추천···박영선 수락 안 할 것"뉴시스
- 윤재옥, 박종철 열사 모친 조문···"민주화 아픔 정부·여당이 챙길 것"뉴시스
- 현장학습 사고로 재판 넘겨진 교사들···교원단체, 선처 호소뉴시스
- 현아 "용준형과 열애, 남들 시선 신경 안써"뉴시스
- '문성곤 3점포 5방 19점' KT, LG 꺾고 4강 PO 1승1패 원점뉴시스
- [올댓차이나] 1분기 中 부동산업 GDP 5.4%↓···"12업종 중 혼자 감소"뉴시스
- 음주 운전하다 경찰 하차 요구 거부한 20대, 경찰에 제압뉴시스
-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올 1분기에만 147조원 수익 올려뉴시스
- '가자의 슬픔' 배어나오는 사진, '올해의 세계 언론사진상'···사진기자도 가자인 뉴시스
- 결혼 앞둔 려욱, 악플러에 분노 "팬 갑질 아니냐"뉴시스
광주이야기
영산강은 관리좀 제대로 했으면!
나름 4대강 중 하나에 광주 한가운데를 지나가는 강인데
서울 한강마냥 노는 인프라도 없고 밤되면 산책로에 가로등도 없어서 가까운 차도로 가로등에 의존해서 가야함..
광주사람들이 영산강을 거의 즐기질 않고 아는사람만 이용함
그리고 풀숲도 금방금방 자라나서 야생동물 많고 볼거많은건
좋으나 우거진 풀숲에 온갖 진드기 벌레들이 득실거리고
장마철이라 영산강 첨단쪽부터 신창동까지 거리덩쿨에
뱀이 너무 많이 기어다닙니다. 칠점사 까치살모사등 독사도
상당히 많구요.
산책로 가로등이랑 제초, 방역, 뱀좀 어디론가좀 치워버렸으면
하세요.
광주도 영산강 살려서 홍보도하고 브랜드화 시켜야되는데
진짜 다들 무관심한듯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김병만 "뉴질랜드에 집 있다···정글로 벌어 정글 사"..
- 6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7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8MZ는 '이 방법'으로 살 뺀다는데···전문의 얘기 들어보니..
- 9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10프랑스 로렌에서 온 '금관악기 어벤져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