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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광주천 산책로에 대형 개를
어제 강원도 원주시에서 사냥개가 40대 아주머니를 공격했다는 뉴스를 읽고 생각이 나서 적어본다.
내가 광주천에서 거의 매일 걷기를 한데 성견을 마스크없이 데리고 산책하신분들이 있더군요.
개 주인은 안전할지 모르겠지만 개는 언제 어느 순간에 돌변할지 모릅니다.
하물며 간간히 보게 되는데 어떤 70대쯤으로 보이는 분이 도사견으로 보이는 개를 운동시키는지 개에게 거의 끌려가다시피
산책로를 내달리는것을 몇차례 보았고 그때마다 나는 옆을 지나갈때면 정말이지 마음이 조마조마해서 좌불안석이 되고 만다.
광주시에도 성견은 마스크를 하고 밖으로 나오도록 주민들 교육을 철저히좀 시켜달라고 부탁을 했었지만 그뒤로도 계속적이니
교육을 안한건지 주민들이 말을 듣지않은것인지는 모르겠다.
아무튼지 불상사가 나기전에 사전에 공무원들이 인지하고 주민들 선도를 해주시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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