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짤끼고 

뭐 우짤 낀데

시효 넘기고 느그 장모 모시고

평생 지켜주는 든든한 동반자파트너

모녀사x단 마피아변호사 사위로 살래

그래도 너거들 키워주고 떵떵거리게 해준

대한민국 검새로 살래

    느그 특수부검새들 모두 모아

탈탈 털고 털어서

x도 없는 교수마눌은 한밤중에 다굴치고

느그 장모는 겉으로는 보고하지말아라면서

속으로 암암리에 알아서 기어라고 읽히면

느그 장모는 윤서방식구니까

시효 살짝 넘겨불면  니는니말대로 검새도 아니고

양아치되분기라     그라면 니는 뒤진다

니가 로망인 검사사위가 평생소망인 세상의

모든 장모들이 니를 결코 용서 안할끼다

  니 평생소망인 검새쿠데타로 대통망신주고

 그자리 올라서고 싶어 헌법운운 연습한 것

헌법은 춘장의 멘트가 아니고 대통의 멘트거든

 니 개꿈은 사그리 꽝~대불고 니도 공수처 심판대설기다

  봐라~ 인자 선택의 순간이 온기다

느그 장모 모시고 범x수익금으로 평생 호의호식할래

조x이 마눌맹키로 24시 자정전에도 영장쳐 불고

영웅되고  멸사봉공 요따위로

 낙선 앞둔교활이 대타로

다음 대통 한번 노려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