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문석. 지역유세서 "편법대출 진심으로 사과···잠적? 가짜뉴스"뉴시스
- TV토론서 '제주 2공항' 놓고 날 선 공방 벌인 여야 후보뉴시스
- 손흥민, 토트넘과 동행 이어가나···"재계약 전망 밝아"뉴시스
- 돌아온 '괴물' 류현진, 6이닝 9K 2실점···승리는 다음에뉴시스
- "푸틴과 러 정보기관, 테러 며칠 전 위협 인지하고도 무시"뉴시스
- 경제단체들, 조석래 명예회장 별세에 애도···"기술 경영 초석"뉴시스
- 인제서 굴삭기 작업중 60대 근로자 숨져뉴시스
-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당선인, 31일 시진핑 초청 방중뉴시스
- 경총 "'기술중심' 효성 이끈 조석래 회장 별세 애도"뉴시스
- 대전 서구갑 후보 토론회, '정부심판·거대야당 심판' 신경전 뉴시스
광주이야기
아이파크 삼류아파트 인가요.
보채는 ㅇㅐ기 옆에 보행기 태워놓고
3시간 실명인증만 하다가 컴터 부셔버리고 싶었는데
참고 애기밥주고 쉬다가 글쓰네요.
현직 개발자입니다.
아무리 서버에 접속자수가 폭증해도
몇천명 접속에 서버마비는 말도안됩니다.
제가 운영관리하는 사이트도 매일 천명 들어오는디
사이트 매우 쾌적합니다.
하물며 사기업 사이트가 이렇게 개판으로 사이트 운영하다니
아이파크 개판 오분전..
흔한 공지하나도 안올리고.. 개발자 어디서 뒤젔는지.
제생각에 의도적으로 지원자수 떨룰려고
누군가가 매크로 돌려서 서버 다운시켜 버린듯.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5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6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7광주 2월 대형마트 중심 소비↑ 반면 건설수주 94%↓..
- 8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 9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
- 10HJ중공업 건설부문, 김완석 신임 대표이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