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외교부 "재외공관장 회의, 22~26일 개최···총 182명 참석"뉴시스
- "오토바이 시끄럽다" 고양서 이웃여성 살해한 60대 구속기소뉴시스
- 강북구, 새벽 1시까지 안심귀가 스카우트 2명 집까지 동행뉴시스
- 30도 한여름이었는데···이틀 뒤에 '폭설' 내린 이 나라뉴시스
- 6월 퇴역 F-4E, AGM-142 공대지미사일 마지막 실사격훈련 실시뉴시스
- 오세훈 "안심소득 시범사업으로 복지제도 틀거리 바뀔 것"뉴시스
- 홍준표, 윤 총리 제안 고사···"김한길 총리·장제원 비서실장 추천"(종합)뉴시스
- 코스피, 저가 매수세 유입에 2630선 회복···1.95% 급등[마감시황]뉴시스
- 복지부, 대동맥박리 환자 사망에 "치료 과정서 부적절한 점 없어"뉴시스
- 푸바오 이야기 영화로 나온다···"9~10월 개봉 예정"뉴시스
광주이야기
아이파크 삼류아파트 인가요.
보채는 ㅇㅐ기 옆에 보행기 태워놓고
3시간 실명인증만 하다가 컴터 부셔버리고 싶었는데
참고 애기밥주고 쉬다가 글쓰네요.
현직 개발자입니다.
아무리 서버에 접속자수가 폭증해도
몇천명 접속에 서버마비는 말도안됩니다.
제가 운영관리하는 사이트도 매일 천명 들어오는디
사이트 매우 쾌적합니다.
하물며 사기업 사이트가 이렇게 개판으로 사이트 운영하다니
아이파크 개판 오분전..
흔한 공지하나도 안올리고.. 개발자 어디서 뒤젔는지.
제생각에 의도적으로 지원자수 떨룰려고
누군가가 매크로 돌려서 서버 다운시켜 버린듯.
많이본 뉴스
- 1광주에서 실종된 여중생, 이천에서 찾았다···가출이었나?..
- 2[무잇슈] 광주서 실종된 10대 여중생, 경기도 이천엔 왜?..
- 3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4'법정관리 신청' 지역건설업체, 회생 취소도 ..
- 5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6"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7황사 덮쳤다···부산 16개 구·군 전 지역 '미세먼지 경보'(..
- 8크레인·거가대교 충돌했다면···민관군 수난대비 기본훈련..
- 9김병만 "뉴질랜드에 집 있다···정글로 벌어 정글 사"..
- 10경남도-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 경남 소통마당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