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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아이파크 삼류아파트 인가요.
보채는 ㅇㅐ기 옆에 보행기 태워놓고
3시간 실명인증만 하다가 컴터 부셔버리고 싶었는데
참고 애기밥주고 쉬다가 글쓰네요.
현직 개발자입니다.
아무리 서버에 접속자수가 폭증해도
몇천명 접속에 서버마비는 말도안됩니다.
제가 운영관리하는 사이트도 매일 천명 들어오는디
사이트 매우 쾌적합니다.
하물며 사기업 사이트가 이렇게 개판으로 사이트 운영하다니
아이파크 개판 오분전..
흔한 공지하나도 안올리고.. 개발자 어디서 뒤젔는지.
제생각에 의도적으로 지원자수 떨룰려고
누군가가 매크로 돌려서 서버 다운시켜 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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