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빈에 화난 켈리?···롯데-LG전서 벤치클리어링(종합)뉴시스
- 박지환 "SNL 제이환, 도망가고 싶었다···정신 놓고 연기"뉴시스
- '성인 페스티벌' 강남 개최 않기로 "여배우 사고 우려"뉴시스
- 롯데, 8연패 탈출···"오늘 계기로 팀 다시 올라갈 것"뉴시스
- "집에 가겠다" 30대 여성 무속인에 흉기 휘두른 50대 구속뉴시스
- [KBO 내일의 선발투수]4월19일(금)뉴시스
- 롯데, LG 꺾고 8연패 탈출···4연승 삼성, 5위 도약(종합)뉴시스
- 추경 편성···여 "포퓰리즘 땜질식 처방" 야 "민생 살리는 재정확대"뉴시스
- 박종철 열사 모친 빈소에 정계 발길···여야 지도부 조문 행렬(종합2보)뉴시스
- '창원간첩단' 혐의 재판···서울중앙지법→창원지법 이송뉴시스
광주이야기
시장님!!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첨단근린공원은 교통공원이 생길때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사랑받던 곳이었는데 이 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첨단근린공원 주변에는 야구장이 7개 시민의 숲에 파크골프장이 2곳(9홀,18홀)이나 있는데 교통공원이 있는 첨단근린공원에 광주시에서 다시 또 파크골프회원들과 야구동호회 회원들을 위한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하니 해도 해도 너무 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광주에는 겨우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패밀리랜드와 어린이교통공원 옆 첨단근린공원정도인데
이제 첨단 근린공원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와서 텐트를 치고 자전거 전동차 킥보드를 타면서 재미있게 마음껏 노는 모습을 볼 수없게 되었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원이 부족하여 더 많이 세워도 모자랄판에 이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이라니 공사착공하기전에 광주시청에 항의 전화 한통 해주셔서 이 공원을 지켜주세요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김병만 "뉴질랜드에 집 있다···정글로 벌어 정글 사"..
- 6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7MZ는 '이 방법'으로 살 뺀다는데···전문의 얘기 들어보니..
- 8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9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10프랑스 로렌에서 온 '금관악기 어벤져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