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안보리서 부결···미국이 반대뉴시스
- 첫 청각 장애인 K팝 그룹 빅오션 "안 들리는 걸 핑계 삼고 싶지 않아요"뉴시스
- '아프리카TV' 맹추격 '치지직'···韓 떠난 '트위치' 흡수뉴시스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100억원 넘는 '테러자금' 압수뉴시스
- "기록용 영상이 화제될 줄은"···졸업작품에 2300시간 쏟아부은 미대생뉴시스
- 새로운 감성 한스푼···대중과 거리감 좁힌 불교 문화뉴시스
- 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짐···낮 최고 20~28도뉴시스
- 파라과이, 중·고교 교육과정 제2외국어로 한국어 채택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4월19일 금요일)뉴시스
- 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환경 당국, 지리산 현장 점검뉴시스
광주이야기
시장님!!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첨단근린공원은 교통공원이 생길때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사랑받던 곳이었는데 이 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첨단근린공원 주변에는 야구장이 7개 시민의 숲에 파크골프장이 2곳(9홀,18홀)이나 있는데 교통공원이 있는 첨단근린공원에 광주시에서 다시 또 파크골프회원들과 야구동호회 회원들을 위한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하니 해도 해도 너무 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광주에는 겨우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패밀리랜드와 어린이교통공원 옆 첨단근린공원정도인데
이제 첨단 근린공원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와서 텐트를 치고 자전거 전동차 킥보드를 타면서 재미있게 마음껏 노는 모습을 볼 수없게 되었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원이 부족하여 더 많이 세워도 모자랄판에 이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이라니 공사착공하기전에 광주시청에 항의 전화 한통 해주셔서 이 공원을 지켜주세요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6MZ는 '이 방법'으로 살 뺀다는데···전문의 얘기 들어보니..
- 7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8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9"결국 그렇게 됐다"···63만 한일부부 이혼 소식 알려..
- 10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