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1 금쪽이 "6년째 외할머니와 살아···엄마는 '영상 통화'로 연락"뉴시스
- 백악관 "푸틴, 모스크바 테러 우크라 개입설 제기는 허튼 소리"뉴시스
- 거제 국민의힘 서일준 후보, 열성적 행보로 본격 선거운동 돌입뉴시스
- 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뉴시스
- 인천, 오전까지 황사비···미세먼지 '매우 나쁨'뉴시스
- 전국 곳곳 약한 '황사비'···대기질 한때 '매우나쁨'[오늘날씨]뉴시스
- 美, 유엔 대북제재위 패널 종료에 "北, 더 대담해질 것"(종합)뉴시스
- 美법원, 고갯돈 사기 FTX 창업자 뱅크먼프리드에 징역 25년 선고뉴시스
- 백악관 "러시아 무모한 행동으로 대북제재 훼손"뉴시스
- 이대호, 박광재에 "자꾸 그러면 산적 소리 들어"··· 왜?뉴시스
광주이야기
시장님!!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첨단근린공원은 교통공원이 생길때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공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사랑받던 곳이었는데 이 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첨단근린공원 주변에는 야구장이 7개 시민의 숲에 파크골프장이 2곳(9홀,18홀)이나 있는데 교통공원이 있는 첨단근린공원에 광주시에서 다시 또 파크골프회원들과 야구동호회 회원들을 위한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든다고 하니 해도 해도 너무 하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광주에는 겨우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패밀리랜드와 어린이교통공원 옆 첨단근린공원정도인데
이제 첨단 근린공원에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와서 텐트를 치고 자전거 전동차 킥보드를 타면서 재미있게 마음껏 노는 모습을 볼 수없게 되었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공원이 부족하여 더 많이 세워도 모자랄판에 이공원을 없애고 야구장과 파크골프장이라니 공사착공하기전에 광주시청에 항의 전화 한통 해주셔서 이 공원을 지켜주세요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8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9[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10[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