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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검경수사권 조정안 통과 후 만평]
<적폐청산고등학교> 졸업 앨범 중, ‘급훈’ 지우기. 담임 문재인이 학교 거덜냄? 한겨레도 문재인을 까네? 흐뭇흐뭇!
그 와중에 거의 3일 전 본격화 된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국민청원이야 대깨문들 놀이터지만, 그럼에도 민심이 뭔지를 외치기 위함이었다. 이제 문재인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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