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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제2의 베트남으로 가는 한국?
파리 평화 협정에 들떠 양키 고홈을 외쳤던 월남
1975년 갑자기 쳐들어 온 월맹앞에 항복한다
군사력은 10배 이상이었지만 다 알다시피 싸울
의지가 없었고 극심한 내부 분열로 자멸
무려 도합 900만명이 목숨을 잃은 베트남 멸망사
월맹 앞잡이 월남의 반정부 사람들 어떻게 되었나?
모두 인간 개조 수용소에서 처형되었음.
한번 배신한 사람들은 또 배신하기에 서둘러 제거.
대표적으로 종교인 언론인 간첩 공무원들과 정치인들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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