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제 머릿속엔 늘봄학교·의료개혁 생각···둘다 국민 안전과 직결"뉴시스
- 화웨이 작년 영업익 19조···전년 대비 147% 늘어뉴시스
- 자유통일당, 한동훈 '국회 세종 이전' 공약에 "노무현 아바타 자임"뉴시스
- 한동훈, 선거운동 둘째날 조국 맹공격···화성서 '공영운 비난'(종합)뉴시스
- 동아대 의대 교수들 "의료계 과로 대책 촉구"뉴시스
- 민주당 진주갑 갈상돈 후보 선거대책위 출범식뉴시스
- 한성대, 오세훈 서울시장 초청-퍼스트무버아카데미 진행뉴시스
- "계속 상대가···" 연패 끊은 KT, 이번 상대는 류현진뉴시스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시스
- 내일부터 '김포골드라인'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가능뉴시스
광주이야기
목포~부산 2시간 대
이 것은 단지 일제가 만든 형식적인 철도가 아닌
호남과 부울경이 정치적 이해를 떠나서
이제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다 더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는 계기가 될것같네요.
그러면 당연히 정치적인 이해도 통할것이며
이런 것이 수도권의 일방적인 집중을 견제하는 힘이 될것같네요.
이제 내륙의 보수 대구와 경북을 호남과 어떻게 가깝게 하느냐가 중요하겠네요.
호남과 영남이 싸울것이 아니라 화합하는 정책을 펴는것이 중요하겠네요.
많이본 뉴스
- 1광주시가 알려주는 '벚꽃 명당' 어디?..
- 2밤에 열린 순천만국가정원 '나이트 가든투어' 시범 운영..
- 3[3월 4주] 사랑방 추천! 이달의 분양정보..
- 4DN솔루션즈, SIMTOS 2024에서 최첨단 공작기계 홍보..
- 5회식 후 갑자기 사라진 남편···범인들의 정체는?..
- 6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
- 7나흘째 이어진 사직 행렬···병원장이 교수 직접 설득하기도..
- 8거대 양당 맞서는 부산 진보당·녹색정의당..
- 9민주당 양산갑·을 후보 합동 출정식···선거운동 돌입..
- 10조국,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한 마디로 조금 켕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