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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조금만 불만을 내려놓자.

12월 명예의전당 작성자anapul*** 2019-11-24 22:12 630 24

한국의 자살률은 선진국 클럽이라  불리는 오이시디 회원국중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이 그렇게 살기 어려운 나라인가. 아니면 민족성에 자살에 관한 유전

인자가 특별히 강하게 내재되 있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개인들의 고

통이 너무도 크기 때문인가.


이땅에  태어나서 잘 모르지만, 우리는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문화적으로

세계 어느국가에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원하는 전자제품도 아주 저렴하게 살수있고, 병원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있고, 무슨일이 생기면 바로 달려오는 119도 있고, 가까운 곳에 파출소가

있어서 언제든지 찾아갈수 있다. 초고속 인터넷망은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서

는 속도를 자랑하고 있다.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는 말도 있다.  개인적으로 아주 부자가 아니라서 부

유한 생활을 해보지는 못했고, 아파트 분양가가 5억을 넘어가는 것에 대해

당황스러운 편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오래시간 부동산시장이 전국의 최하위

권에 있다가 움직이고 있다는 말에도 일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집값이 언제나 그대로 이고 빈부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네팔이나

티벳같은 삶을 살아가는게 나은것일까? 변변한 다리도 없이 가축과 함께 걸

어다니고, 의료혜택도 받기 어렵고, 자동차없이 살아갈수 있을것인가?  그렇

게 살기는 어려울거 같다. 빈부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지금의 한국같은 사회

에 살고싶다,


삼성전자 이재용과 비교해보자. 이재용이 좋아한다는 골프, 마음만 먹으면

누군든지 칠수 있다. 이재용이 타고다닌는 최고급  차량, 잘은 모르지만 삼천

오백하는 그랜져를 타면 거의 차이가 없을것이다. 이재용이 자는 집 침대

일반인들도 돌침대 살수있다. 먹는것 이재용도 피자먹고, 햄버거 먹고 제육볶

음 먹는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고  하니,  한국사회의  경제적 풍요가 상당히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이다. 그랜져 못타면 소나타 사면되고, 그랜져 탈려면

중고로 사면된다. 너무 많은 한국인들이 이 나라에 너무 부정적인것만  보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사회의 갈등지수가 전 세계 어느나라보다  높다.  조금만더

돌아보면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렇게 살기 어려운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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