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을 위하는 진정한 애민 정책은 집을  한채 사게끔  청약 가점 더주고 대출금리 더낮추고 집사기좋게 도와주고 

반면 남의집살이는 좀 피곤하게 놔두는 정책이란다.

내자식은 걷게하고 남의자식은 업어주는거야.

업어키운놈은 못걷게되니까.

좌파든 우파든  서민포퓰리즘 주택정책은 서민을 그냥 계속 서민으로 머무르게 하는 정책이 더 많단다.  속지마라.  무주택 서민 대물림 하게될지니. 

사람은.

집이든 가족이든 , 지켜야할 소중한것이 생기면 성향이  보수화 되어간다. 

그래서 좌파는 서민이 집을 가지지않고 임대로 그냥 살도록 하는 정책에  우파보다  관심이 많단다

이게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좌파의 주택정책을 설계한 김수현수석의 책에 고스란히 써있단다.

어쨌든. 사람이  자기집한채 마련해서 남 눈치 안보고 자기집에서 가족들을 챙기는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란다.   4년전세보장. 이런거 좋아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