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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서울대는 왜? 나경원, 장죄원 아들에
대해서는 촛불을 들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조국이 되면 본인들의 기득권이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국 딸에 대해서만 촛불을 들고,
나경원, 장죄원 아들에 대해서는 조용하잖아요.
조국은 기득권이면서 약자를 대변하고,
자유한국당은 기득권자 이면서 강자를 대변하기 때문이죠.
사실 서울대생들이 금수저라고 볼수 없지만,
그래도 부모님들이 치마바람 날리면서 노력했겠죠?
조국 딸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저도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에서 자식을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게 부모의 의무니까요.
하지만 조국이 그 모든 기득권을 철폐하려고 하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생들이 촛불을 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학생이라면 장죄원과 나경원 아들을 위해 횃불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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