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 진료협력병원 150개로 확대···암 환자 불편 덜까뉴시스
- 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S&P 500 사상 최고뉴시스
- 잼잼 신재임의 '매일 다르게 골라 먹는 일간 빵집'뉴시스
- 제주, 맑고 따뜻···황사·초미세먼지 '나쁨'뉴시스
- 의협 회장 당선인의 입 '주목'···투쟁 방향 공개 기자회견뉴시스
- 이정현 "식사 잘 못하는 ♥의사 남편, 도시락 2개 챙겨"뉴시스
- 민주, 격전지 분당갑에서 현장선대위 개최···이재명 불참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국회(3월29일 금요일)뉴시스
-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원 유세···'이재명 심판' 호소뉴시스
- 경기남부 덮친 황사에 미세먼지 '매우나쁨'뉴시스
광주이야기
조국 딸 한영외고->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통과
외국 살다 와서 한영외고 입학
고등학교 때 단대에 인턴2주하고 논문1저자 등재되어서 그 스펙으로 고대 수시 합격
명문대 출신으로 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합격했으나 학점은 바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ㅈ ㅗ 뺑이 쳐도 명문대, 의대 가기 하늘에 별따기죠.
과연 조국이 말하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 없는 가재, 미꾸라지들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세상이네요.
고위층 자제들은 굳이 수능 열심히 공부 안해도 되죠.
시험을 왜 보나요. 적당히 만들어진 스펙만 보여주면 프리패스죠.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3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4"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5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8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
- 9[광주소식]우치·상록·수완호수 공원 벚꽃명소 등..
- 10[무잇슈]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분양가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