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팔레스타인 유엔 가입, 안보리서 부결···미국이 반대뉴시스
- 첫 청각 장애인 K팝 그룹 빅오션 "안 들리는 걸 핑계 삼고 싶지 않아요"뉴시스
- '아프리카TV' 맹추격 '치지직'···韓 떠난 '트위치' 흡수뉴시스
- 이스라엘, 가자지구서 100억원 넘는 '테러자금' 압수뉴시스
- "기록용 영상이 화제될 줄은"···졸업작품에 2300시간 쏟아부은 미대생뉴시스
- 새로운 감성 한스푼···대중과 거리감 좁힌 불교 문화뉴시스
- 대구·경북, 맑다가 구름 많아짐···낮 최고 20~28도뉴시스
- 파라과이, 중·고교 교육과정 제2외국어로 한국어 채택뉴시스
- [오늘의 주요일정]사회(4월19일 금요일)뉴시스
- 국립공원 봄철 산불 예방···환경 당국, 지리산 현장 점검뉴시스
광주이야기
조국 딸 한영외고->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통과
외국 살다 와서 한영외고 입학
고등학교 때 단대에 인턴2주하고 논문1저자 등재되어서 그 스펙으로 고대 수시 합격
명문대 출신으로 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합격했으나 학점은 바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ㅈ ㅗ 뺑이 쳐도 명문대, 의대 가기 하늘에 별따기죠.
과연 조국이 말하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 없는 가재, 미꾸라지들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세상이네요.
고위층 자제들은 굳이 수능 열심히 공부 안해도 되죠.
시험을 왜 보나요. 적당히 만들어진 스펙만 보여주면 프리패스죠.
많이본 뉴스
- 1경찰, 광주 카페돌진 승용차 국과수에 '급발진 감정' 의뢰..
- 2중앙공원 1지구 청약율 최대 22.6대 1..
- 3"이기적이라 아이 안 낳는 것 아냐"···'자녀 계획 있다'는 ..
- 4청산도 걸으며 전복 시식도···완도 슬로여행[주말엔 여기]..
- 5광주 상가 건물 1층 카페에 숭용차 돌진···다수 부상..
- 6MZ는 '이 방법'으로 살 뺀다는데···전문의 얘기 들어보니..
- 7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
- 8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종합)..
- 9"결국 그렇게 됐다"···63만 한일부부 이혼 소식 알려..
- 10광주 도심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중·경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