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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조국 딸 한영외고->고려대 생태환경공학과->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통과
외국 살다 와서 한영외고 입학
고등학교 때 단대에 인턴2주하고 논문1저자 등재되어서 그 스펙으로 고대 수시 합격
명문대 출신으로 부산대 의전원 무시험 합격했으나 학점은 바닥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초등때부터 학원에서 ㅈ ㅗ 뺑이 쳐도 명문대, 의대 가기 하늘에 별따기죠.
과연 조국이 말하는 모두가 용이 될 필요 없는 가재, 미꾸라지들이 오손도손 살아가는 세상이네요.
고위층 자제들은 굳이 수능 열심히 공부 안해도 되죠.
시험을 왜 보나요. 적당히 만들어진 스펙만 보여주면 프리패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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