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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야기
이재오가 글을 잘쓰네
지난 정부때 일했던 공무원들 중에 자살한 사람도 많고 교도소에
잡혀 있는 사람이 2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광주가 피비린내 나는 정치보복의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봅시다.
아래는 이재오 전장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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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분노' 발언에 대해서도 "봉건 왕조시대에는 분노가 곧 정의였다. 왕의 분노가 산천초목을 떨게 했고 3족을 멸하고 9족을 멸했다. 모든 신하들은 숨을 죽였다"면서 "그런데 조선 왕조가 망한지 100여년이 지난 지금 제왕적 대통령의 분노가 산천초목을 떨게 하고 정의를 지켜야 할 검찰은 대통령의 분노를 숫돌 삼아 칼을 갈기에 바쁘고 사이비 언론들은 장구치고 북치고 완장부대들은 제철을 만난듯이 설치고 어용 학자들과 어용 언론인들은 대통령의 분노가 정의라고 연일 핏대를 세운다"며 검찰과 언론 등을 싸잡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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