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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생이 판매 활성화 방안(오늘의 소설3)

naverkjg**** 2019-04-16 07:52 345 0

이등병의 아픔 81  이등병은 일요일 아침을 라디오에서 나오는 벚꽃엔딩이라는 노래와 함께한다 자동차에 올라탄 이등병은 친구의 집으로 향한다 친구와 만난후 편의점에서 커피를 사들고 친구자동차로 백수해안도로로 향한다 사실 그당시 시내권에 벚꽃은 꽃잎이 다져서 벚나무 가지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다 그래서 이등병은 백수로 향하는 도로위에서 잠깐 시를 짓는다 제목은 벚꽃엔딩은 아직 이르다였다 사실 백수의 벚꽃은 여느벚꽃과 달리 다른 벚꽃이 꽃잎이 지고나면 일주일 후에 꽃이 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백수에 도착했고 이등병은 백수의 벚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백수의 벚꽃이 너무 장관이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 했고 오후 2시경에 백수로 벚꽃구경을 가자고 제안했다 아내는 선뜻 동의했고 이등병은 오전 11시에 백수를 출발했다 친구와 헤어진 후 집에 도착한 이등병은 아내와 주물럭을 맛있게 상추쌈에 먹은 후에 백수로 향한다 백수에 도착한 아내는 너무 마음에 든다며 연신 사진을 찍었다 4시가 되서야 벚꽃구경을  마무리 지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내의 제안에 불갑저수지를 들린다 저수지 뚝근처에 튤립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아내와 커플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 나서 이등병은  아내를 기쁘게 해주려고 저수지 주변을 드라이브한다 아내는 햇빛에 반짝이는 저수지의 물빛이 너무 예쁘다고 한다 그렇게 드라이브 하다가 저수지 주변을 두르고 있는 산길로 들어선다 1차선의 돌밭길이었는데 왠지 불안한 생각이 들었다 혹시 가다가 자동차가 고장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지라고 생각한 이등병은 팬션이 몸속 깊이까지 느껴졌다 그렇게 겨우겨우 산길을 빠져나온 이등병은 진리를 하나 깨달은다 그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모르고 속는것보다 알고도 속아주는 것이 훨씬 에너지소모량이 많다는 것을  사실 그도 그럴것이 이등병은 산길을 빠져 나오난 후 심하게 시장기가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무사히 집에 도착한 이등병은 아내와 급하게 저녁식사를  했다 그날 하루 조금 피곤했던 이등병은 평소와 달리 일찍 잠에 들었다 월요일 아침일찍 일어난 이등병은 출근 준비를 한다 아내보다 먼저 아침식사도 하지 않은채로 자동차에서 아내를 기다리고 있던 이등병은 아내가 자동차에 올때까지 음악을 들으며 기다렸다 잠시후 아내는 삶은계란 3개와 모링가잎을 물에 풀은 물병을 들고 자동차로 들어온다 이등병은 아내가 건네준 삶은계란 3개를 단숨에 먹는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먹은 나머지 목에 음식이 걸림을 느낀다 이등병은 모링가잎물을 마신다 그렇게 자동차를 운전하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었다 사실 이등병은 아침에 아내를 아내의 직장에 태워다주고 자신의 직장에 출근하고 있었다 그런데 출근하는 길에 몇분전에 먹은 모링가잎물향이 생각이 났다 이등병은 예전기억으로 그향이 예전에 장모님이 해준 메생이향과 비슷함을 느꼈다 그리고 나서 이등병은 또다시 유레카를 외친다 그래 현재 메생이의 판로가 확실하지 않아 메생이를 대량생산하지 못하고 있어 메생이는 톳이나 다시마와 달리 열에 가열시켜 건조시킬 수가 있어 다시말해 메생이를 건조시켜서 가루를 만들어 밥을 할때 넣어 먹기도 하고 환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메생이 가루를 물에 풀어 메생이차를 만들어 먹기도  하면 돼 위와같이 생각한 이등병은 아내에게 위의 말을 한다 아내는 좋은생각인것 같다고 한다 이등병은 그렇게 아내를  회사에 태워다 주고 난 후 사무실에 출근을 한다 그리고 잠시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한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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