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독일의 아우토반처럼 대한민국에 바이킹 고속도로 설치를 통한 관광활성화

naverkjg**** 2019-03-14 15:01 7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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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깨비도로처럼 관광상품화를 위한 바이킹고속도로 건설 아이디어

 

목포북항에서 목포톨게이트 방향으로 시속100km이상으로 운전하고 가다 보면 원래도로면이 있는곳에 조금 비스듬히 높게 도로가 만들어진 곳이 있다. 다시 말하면 도로가 비스듬히 위로 올라가는 곳이 있다. 그런데 시속 100km로 그 비스듬히 오른곳을 지나가면 마치 바이킹을 탄것처럼 차가 아래에서 위로 솟아 다시 안착하는 것이 스릴이 넘친다. 여기서 도로는 고속도로이다. 그런데 이런 고속도로 바이킹체험은 그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한 스릴이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다. 50km도로나 그 이상의 도로를 관광화시켜 위에서 언급했던 고속도로 바이킹 체험을 겪게 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하는 데에서 아이디어는 시작되었다. 일반적인 도로가 조금 비스듬히 올라가는 도로인데 50km도로에 3~5km 마다 바이킹구간을 두어 바이킹전용도로를 만드는 것이다. 직접경험해봐서 그러는데 바이킹도로는 차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비스듬히 만들어야 할 것이다. 사실 바이킹도로를 타보니까 차에는 이상이 생기지 않을 것 같았다. 바이킹전용도로를 만들어 통행료를 받고 관광화를 한다면 관광시설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것이며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찾으면 우리나라에 바이킹전용도로가 있다는 것을 외국인에게 각인시킬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도로를 이용한 관광산업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도깨비도로 같은 것은 이미 상용화가 되어있다. 이런 도깨비도로들처럼 우리도 우리나라만의 바이킹관광화전용도로를 만들면 관광상품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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