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이야기

가정에서 칫솔소독을 통한 위생생활화

naverkjg**** 2019-03-13 10:01 1,7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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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아픔21  이등병은 직장에서 시험공부를 하게된다  그런데 스팀살균기에 관한것이었다 스팀살균기는 124도에서 132도정도의 스팀으로 살균을 하기 때문에 플라스틱이나 뿔로 된것은 살균을 할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변형이  오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플라스틱은 고온에서 하는 살균은 불가능하고 일반온도의 소독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살균과 소독을 여기서 잘 구분해야 했던것이다 그런데 아이디어가 또 하나 생긴것이다 사회활동을 하고 있던 이등병은  주간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주간회의에서 제안을 하나 하게된다  회원들이 사용하는 칫솔들이 큰컵하나에 다 모여있는데 지금처럼 독감이 유행하고 있는 시기에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독감을 퍼트리면 위험하다고 말이다 이때 김실장이 답변을 한다 그래서 가끔씩 햇빛에 말리기도 해요라고 이에 이등병은  햇빛에 말린다고 다 해결이 될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 칫솔소독기야 실장님 회원들에게 칫솔소독기를 이용하게 하면 어떨까요 라고 제안한다 실장은 칫솔소독기 구입 및 설치비용이 들어 안될것 같다고 한다 이등병은 몇일전 드라마에서 재벌가 사람들이 칫솔을 이용하는 것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칫솔소독기에 관한 영상은 없었다는 것을 파악하고 아직 칫솔소독기가 시중에  나와 있지 않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물었다 그러자 이등병이 칫솔소독기를 처음 말한 그날에 이등병의 아내가 함께 근무하던 직원이 칫솔살균기를 가지고 왔다고 아내가 말했다 이때 이등병은  생각했다 칫솔은 칫솔모가 있어서 살균을 하면 칫솔모가 변형이  와서 칫솔을 사용할 수 없을 텐데 칫솔소독기는 가능해도 칫솔살균기는 불가능 할텐데라고 생각한 이등병은 포탈을 검색하게 된다 그런데 포탈에서도 칫솔살균기로 나와 있는 것이다 조금 의아했던 이등병은  또 무언가 조작이 이루어짐을 직감하게 된다 이등병은 오늘도 마음이  무겁다 하느님이  항상 이등병을 지켜준다고 생각하고 있던 이등병은  위와같은 일말의 사건들을 겪고 보미팅이 나왔기 때문이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에게 아이디어를 주셨으니 그 은혜는 갚을길이 없습니다 저는 이대로 운명에 따르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하게 된다

돌가자미가 먹고 싶다 미자가돌은 먹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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