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집한채를 부풀리기 위해

야합하지 맙시다.

그것은 결코 노력이 아닙니다.

광주 시민만이라도

빙시 취급 받는다하여도 내집한채는 안식처로만 생각하며 삽시다.

대장주, 실거래 최고 이딴것에 언제부터

우리 광주시민이 길들여졌습니까.

저는 독재했어도 여태 박정희 전대통령 존경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웃고 뛰놀자, 그리고 내일을 향해 꿈을 키주자

라던 고 육영수 여사님을 존경합니다.

전두환은 총칼로 독재 이어가고

노태우때는 학생 가르치던 분들이

전교조 일으켜 투쟁했습니다만

오늘날 보십시오.

외형만 번드르르 하였지 그 수십년전 총칼보다 무서운 세금수탈뿐입니다.

지난 역경의 80년대가

2020년 현재보다 살기 좋았음을 어르신들은 다 아시지 않습니까.

집값폭락은 아니라도 안정시키고

여기 사랑방부터 더이상은 특정아파트 선전하고

서로 욕하고 깍아내리는 현장으로 방치되지 않게

노력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