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시다 "北日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접촉 계속"(종합)뉴시스
- [속보]유엔대사 "러, 전체 유엔 대북제재에 1년 일몰 적용 주장"뉴시스
-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 사라진다···러 반대로 임기연장 실패(2보)뉴시스
- [속보]안보리서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 부결···러 반대뉴시스
- 안보리 10개국 "대북제재위 전문가 패널 임기 연장해야"뉴시스
- 美당국 "볼티모어 교량 붕괴 조사에 최대 2년 걸릴 수도"뉴시스
- '이범수 저격' 이윤진 "내 글 모두 사실···증거로 다툴 것"뉴시스
- 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에 '엄지척'···"역시 대단해"뉴시스
- 그레이·우원재·이하이·구스범스, AOMG와 계약종료뉴시스
- 인천서도 사전 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용의자 검거뉴시스
진중권, 김어준 영업 비밀 폭로.
1. 진중권 김어준 저격 트윗
2. 진중권 김어준 저격 기사
3. 공지영 <조국백서> 후원액 모금 비판 기사와 트윗
심지어 조국 지지 진영에서도 지나치게 많은 후원금을 모았다며 '진보 팔이'라는 비판에 가세했다.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SNS에 "무슨 3억이 필요하나. 백서 제작에 지나치게 많은 돈을 모았다. 이는 '조국 팔이'"라며 "일반적으로 출판사가 1000부 기준으로 투자하는 비용은 약 1000만원인데 3억원이면 30종류의 책을 3만부 찍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재인과 동행' 카페 회원들도 '조국 장관 팔아서 책 팔아 먹으려고', '지키지도 못해놓고 무슨 백서를 내나' 등 우려를 나타냈다.
많이본 뉴스
- 1[단독] 광주서 빗길에 '포르쉐' 인도로 돌진..
- 2광주시 유관기관·기초의원 평균 12억···250억대 재력가도[재..
- 3광주 중앙공원 1지구, 공공기여금 1371억원·분양가 2401만..
- 4광주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 5"선호 크기 평균 34.6평···드레스룸·시스템 에어컨 있었으면..
- 6[무슐랭] 화순 벚꽃 명소 맛집, '불타는 용궁짬뽕..
- 7금값 또 역대 최고···한 돈 40만원 돌파..
- 8"쌍촌동 아파트 분양권 있어" 수억 가로챈 50대 영장..
- 9"대한민국 연예인 다 왔네"···혜은이 딸 결혼식, 어땠길래..
- 10내달리는 내복차림 아이 따라가 집 찾아준 곡성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