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평

김기태 아침시평

  • <칼럼> BTS는 지금 신화를 써가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의 열풍이 세계를 흔들고 있다. 7명의 젊은이들이 전 세계를 돌며 펼쳐보이고 있는 오늘의 퍼포먼스는 그 감동과 환희의 현장을 일일이 소개하기도 어려울 만큼 끝모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들에게 열광하는..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광주에 가면 뭐 먹지?”
    김치는 곧 대한민국이다. 우리나라를 가리키는 또 다른 언어이기 때문이다. 아리랑과 태극기가 그렇듯 김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징이다. 김치를 먹을 줄 안다는 것 만큼 한국인임을 증명하는 징표도 드물다. 김치를 직접..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행복의 사회학
    행복은 모든 인간의 목표다. 누구나 행복한 삶, 행복한 가정, 행복한 직장 그리고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수치화한 행복지수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행복 정도를 비교해 보기도 하고, 가끔씩 스스로..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권위있는 사람과 권위적인 사람”
    권위있는 사람이 필요한 세상이다. 말 한마디면 얽히고 설킨 사회적 난제들을 단박에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 아쉽다. 안타깝게도 그런 권위있는 사람은 드물고 권위적인 사람들만 늘고 있다. 더 이상 권위적인 리..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 “소통을 위한 고백-‘적과의 동침’”
    유독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불통이 심각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소통해야할 상대도 많고 소통을 통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는 것은 여전히 한국사회는 아직 불통 중이라는 반증이기 때문이다.개인과 가정 그..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칼럼>폭력사회, 폭력적인 언론의 말과 글
    한국 사회의 폭력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성폭력, 학원폭력, 가정폭력, 혐오폭력, 언어폭력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종류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렇게 폭력이 만연하게 된데는 언론의 책임도 적지 않다. 폭..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공론화로 길을 묻는 사회
    “그 골치아픈 일을 어쩌자고 맡았어.”, “정말 이번에는 결론을 낼 수 있는거야?” 광주도시철도2호선 공론화위원회 출범 관련 사진이나 영상보도에서 필자 얼굴을 확인하고 주변 지인들이 전해 온 대부분 반응들이다. 힘들..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
  • 진영(陣營)논리의 망령
    한국사회에서 빗나간 진영논리 만한 고질적인 병폐도 드물다. 정치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 전 영역에서 진영논리는 모든 논리를 압도한다. 단지 같은 진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불합리와 부조리 때로는 불법까지도 용인한다...
    김기태 아침시평 호남대 언론학과 교수 / 한국지역언론학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