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나윤수의 약수터

  • <칼럼> 별 자리
    인간이 맨눈으로 볼수 있는 별은 6천개쯤이라고 한다. 태양처럼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은 항성이다. 한자로 '恒星', 영어로는 'fixed star(고정된 별)'다.고대 사람들은 별이 하늘의 수정천구에 달라붙어 고정됐다..
    나윤수의 약수터 칼럼니스트
  • <칼럼> 대대광의 경고
    '대대광'이라 하면 눈치 빠른 사람은 금방 안다. '대전·대구·광주'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크게 뛰면서 나온 말이다. 그런 대대광 아파트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다. 광주 지역의 상승률은 지난해 3.11%에서 올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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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설러 불라!" 제주 제2공항
    19세기 쥘 베른이 쓴 소설 '해저 2만리'는 SF소설의 효시다. 소설에서는 '노틸러스호'라는 괴물체가 바다 속을 누빈다. 오늘날로 보면 흔한 잠수함이지만 19세기만 해도 노틸러스 호는 상상속 괴물체였다.진정한 노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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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지역 소멸과 해남군
    '소멸'은 사라져 없어진다는 말이다. 생존 차원이라지만 인간은 너무 많은 것을 강제로 소멸시키고 있다.생태 학자 마이클 테네슨은 "인간은 살기위해 20분마다 한 생물종을 멸종시킨다"고 했다. 그러다 보니 지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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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도우미 전성 시대
    '도우미'라는 말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93년 대전 세계 박람회다. 요즘이야 흔하디 흔한 용어지만 대전 세계 박람회 이전에는 없던 말이니 역사가 그리 길지 않다.그해 김영삼 정부는 세계의 이목을 끌만한 이벤트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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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미치광이 전략과 대응
    미국 소설가 허먼 멜빌하면 떠오르는 소설이 '백경'(흰고래)이다. 최근 그가 남긴 또 다른 소설 '필경사 바틀비'(1853년 발표)가 주목 받고 있다.주인공 바틀비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로 작은 변호사 사무실 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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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호랑이 장군과 곶감
    올해도 감이 풍년이라고 한다. 감이 지천이어서 따는게 문제다. 그래도 농민들은 말없이 감을 따 곶감을 만든다. 곶감은 수분과 탄수화물,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 겨울 곶감은 수정과의 원료로 활용되며 간식거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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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치킨 로봇에 세금을
    방적은 솜이나 고치, 털 등에서 실을 뽑는 것을 말한다. 19세기 영국에서는 대부분 사람 손을 써서 실을 뽑았다. 그러다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방적 기계가 발명되면서 기계로 실을 뽑기 시작했다. 방적기를 써서 실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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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그레셤 법칙과 지방 의회
    토마스 그레셤은 영국 엘리자 베스 1세때 재무 공무원이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그레셤 법칙'을 내놓은 장본인이다.시장에 나온 100원짜리 동전 하나를 금으로 만들고 또 하나는 구리로 만들었을 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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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로또 인생의 비극
    지난 3월 미국에서 1조7천억원짜리 복권 당첨자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로또 당첨자를 '인생 역전'이라며 부러워 한다.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의 분의1이다. 쌀 한가마에서 한 톨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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