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양기생의 약수터

  • <칼럼>프락치
    정국이 온통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질검증에 매달려 있다. 야당은 연일 그의 딸 대학 입학과정과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사립학원 운영과 관련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이를 확대 재생산하면서 부풀리기에..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 <칼럼> 아베 고 홈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12일 애리조나전에서 선발로 나와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승리 보다는 평균자책점이 더 눈길을 끈다. 이날 현재 류현진의 평균자책은 1.45다. 메이저리그 역대..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 <칼럼> 진정한 수영 마스터즈
    고향에 가면 언제나 포근하다. 반겨주는 부모님이 있고 익숙한 산과 들이 있다. 따스한 아랫목에 누우면 이내 잠이 든다. 편안함 때문이리라. 정겨운 고향을 생각하다가도 문득 떠오르는 잔상이 하나 있다. 어릴 적 개헤엄..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 <칼럼> 숨은 주역
    학창시절 연극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저학년 때는 배우로 , 고학년 때는 기획자로서 활동했는데 종합예술의 맛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보통 2개월 정도 연습을 하고 난 뒤 여름 방학이 끝나는 8월 말에 ..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 <칼럼> 버스타면 보이는 것
    며칠 전 달리던 자가용이 한밤중에 갑자기 멈췄다. 몇 개월 전부터 엔진 소리가 이상해 정비소를 두 번이나 찾았지만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엔진 소리로만 이상 여부를 정확히 감지하기 어렵다는 친구 녀석의 말을 믿었다..
    양기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