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양기생의 무등칼럼

  • 자치분권
    일주일 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자치분권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준비한 행사였다.이번 자리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치분권 시행 계획 수립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미래형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가 화두다. 기업 투자를 유치해 광주에 일자리를 만들자는 것이다. 광주형 일자리는 민선 6기에 제안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아직은 실체가 확실히 드러난 것이 없다. 언론에서 공통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어르신
    수 년 전 어르신이라는 호칭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어른이나 노인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어르신으로 불러야 하는 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다.찬성하는 쪽은 근대화 과정에서 이룬 경제발전과 민주화 진전에 공헌한 점을 존중해..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남북경협 준비 서둘러야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감동과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 명절때마다 으레 등장하는 정치 얘기 대신 정상회담 이야기가 밥상머리에 올랐다. 연휴 곳곳에서 정상회담 뒷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다.간만에 모인 일가 친..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특산물
    특산물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지방에서 특별하게 생산되는 물건이다.특산품과 같은 뜻이다. 어느 지방에서 특별하게 이름난 물건이라는 명물도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광주의 특산물 중 하나가 진다리붓이다. 무형문화재 ..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주차요금
    20년 전 쯤 병원을 출입하면서 들은 얘기다. 어느 날 광주시의사협회 간부들과 출입기자단이 저녁을 함께 했다. 소주 몇 잔이 오고가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그때 협회 간부 한 명이 불쑥 기자에게 질문을 던졌다.‘검사..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실질적 지방분권
    #사례 하나광주 남구 모 초등학교 교실과 학교도서관 천장 마감재에서 환경유해인자인 납 성분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환경단체는 즉각 시설 철거와 교체를 요구하고 남구청과 관할 교육청은 해당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오버랩(overlap)
    칠흙같은 어둠속에서 들리는 것은 동료들의 나지막한 숨소리뿐이다. 며칠 동안 먹은 것이라곤 바위 틈새의 물 몇 방울이 전부다. 머릿속에는 배고픔 대신 죽음에 대한 공포심만 가득하다.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정확히 모른다..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월드컵 맘껏 즐겨라
    연초부터 6월이 주목을 받았다.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 대형 이벤트가 줄줄이 열릴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북미정상회담, 전국동시지방선거, 러시아 월드컵 등등.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이 열렸고 이튿날 전국동시..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
  • 유권자 1명 투표 가치 2천891만원
    제7회 6·13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후보들은 유권자 한 명을 더 만나기 위해 촌각을 다투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거운동원은 자기 후보의 당선을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신발이 닳도록 뛰고 있..
    양기생의 무등칼럼 무등일보 정치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