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칼럼

최민석의 약수터

  • <칼럼>1919 or 2019
    시간은 거침이 없다. 시간은 전진만 있을 뿐 후진이 없다.또 새해다. 하루는 짧지만 일년은 길다. 그러나 시간의 속도는 가파르다.도도히 흐르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새해를 맞았다.12개월, 365일, 8천760시간이 ..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칼럼>위로(慰勞)
    12월은 해가 바뀌는 교차로이자 겨울의 길목이다.해마다 이맘 때가 되면 사람들은 옷깃을 여미우며 지는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을 준비로 분주하다.누구나 12월이면 지나온 시간을 반추하며 후회와 아쉬움을 피력한다.올 한..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아시아문학페스티벌
    “전쟁이 끝나고, 초기에는 잠이 들기만 하면 악몽을 꿨습니다. 천장에서 도는 선풍기마저 꿈인 듯 현실인 듯 마치 헬리콥터의 날개가 돌아가는 것 같아요.”지난 3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지음책방’에서 열린 ‘심야..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추모(追慕)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추모(追慕)는 먼저 떠나간 이들을 그리워하는 것을 말한다.찬바람이 불고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짙어질 이맘 때면 누구나 가슴 한 켠에 묻어둔 그리움의 액자를 꺼내든다.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가을야구
    가을은 야구의 계절이다.정규 시즌인 KBO리그 1-5위에게만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5장의 티켓을 놓고 KIA타이거즈를 비롯한 각 구단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7개월여 일정의 정규 시즌을 마치고 준플레이오프를 시..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국악(國樂)
    국악(國樂)은 우리 소리 즉 우리 고유의 전통음악을 말한다.국악은 판소리 외에도 사물놀이와 가야금, 거문고 등으로 연주되는 음악 등 넓은 범주의 우리 소리가 포함된다.지난 8일 오후 무등산 자락에 자리한 광주문화재단..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명궁(名弓)
    지난 2011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활’을 보면 마지막 장면에서 인상 깊은 대사가 나온다.영화는 주인공 남이역을 맡은 배우 박해일의 독백으로 끝난다.“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병자호란을..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안시성(安市城)
    서기 644년 당태종 이세민은 고구려 정벌을 결심한다.앞서 613년 을지문덕과 강이식 장군 등의 활약으로 수나라 침공을 격퇴한 고구려는 또 다시 중국과 국운을 걸고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당나라가 고구려를 침공한 이..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출루(出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번쯤 뛰고 싶어하는 ‘꿈의 리그’로 불린다.메이저리그에는 총 30개 구단이 있으며 1개팀당 40인의 로스터(등록선수)로 등록된 1천200여명의 선수들만이 유니폼..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
  • 출루(出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는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한번쯤 뛰고 싶어하는 ‘꿈의 리그’로 불린다.메이저리그에는 총 30개 구단이 있으며 1개팀당 40인의 로스터(등록선수)로 등록된 1천200여명의 선수들만이 유니폼..
    최민석의 약수터 무등일보 문화체육부장